처음 로딩화면 이뻐서 캡쳐~

 

 

앞발 부숴버리니까 이리저리 넘어지고 미끄러지다가 죽어버린 백호랭이 친구.....

 

 

 

 

초절정 귀요미 우리 괭이... 어흐흑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순간 발하자크 생각났다..... 브레스 어쩔....

얼음 둘렀을땐 클러치 클로 박히지도 않아서 올라탈수도없네...

 

 

 

 

보와보와 거주지 다녀옴! 너무.. 귀엽...다....

 

 

작은 복실이들이 좋아서 날뛰고있어... 너무 귀여워서 내 심장도 같이 날뛰고있어....

이걸로 극한지에서도 라이드콜 가능!!

 

 

 

고양이 친구도 잡고

 

 

 

간만에 멋있는 엔딩도 캡쳐하고~ ㅋ

 

 

카이저랑 샤기 사진도 찍어줌 ㅋㅋㅋㅋ


WRITTEN BY
ᴄʜᴀɴܤғᴏʀᴇsᴛ
5人の色に染まった世界は いつまでも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