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흩날린다~~~~~

 

 

 

아빠... 고마워............

10마리는 껌이죠

 

 

 

 

길 초상화는 바꿨는데 캐릭터는 못바꿈... 저거 어디에 있는 타일이지 대체 도트 손보고 싶다

 

 

 

마을회관 이벤트씬도 봤고~

이제 마법사도 만날 수 있겠구나~~~~~

 

 

 

집 들어가려는거 가로막고 말걸었음ㅋㅋㅋㅋㅋ

 

 

강아지라매.. 왜 갑지기 고양이...?

 

 

여튼 이렇게 웰시코기 열매 입양~

 

 

왔다 마법사!

 

 

 

근데 강아지좀 보고.... 크으 넘나 귀엽다....

 

 

....? 너 좀 재수없다

 

난 그냥 구경하는 것도 괜찮아.

> 아냐, 같이 놀자!

(화를 내며) 무슨 의미로 한 말이야?

ㅋ 허약한놈

 

 

 

첫만남부터 먹을거 주는 너란 남자.... 조흔 남자....

 

 

 

아니 뭘 하면 도끼를 잃어버리지?

 

 

열매본다고 뒤로 미뤘다가 까먹어섴ㅋㅋㅋ 다음날 찾아간 마법사랑 얘기도 하고

 

 

도대체 왜이렇게 구석에 버려둔거야....

 

 

바로 갖다줌

 

 

나보고 관리하라고 눈치주는거지 그거....?

 

 

오예 내일 달걀축제~~ 모자는 나의것

 

 

우리 열매 물도 챙겨주고~

 

 

? 옷 그대론데??

 

 

어....응....그래...

 

 

이년이...?

 

 

축제!! 싹 돌아다니면서 말 다 걸고 다녔다!

아 근데 피에르는 가판대 뒤에 있어서 말걸방법이 없었기에 패쑤...

 

 

힣히 이것도 찍어조야쥥ㅋㅋㅋㅋ

 

 

훗 역시 모자는 나의것

 

 

헤어때문에 악마같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고마워....


WRITTEN BY
ᴄʜᴀɴܤғᴏʀᴇsᴛ
5人の色に染まった世界は いつまでも続く。